안녕하세요 몬스테라입니다. 요즘 날씨가 그칠 줄 모르고 매일매일 더운 여름이 지속 되고 있네요. 작년에도 더웠는데 작년 더위는 뭐 비교할 바가 안된다고 봅니다. 원래 여름만 되면 장마를 동반한 엄청난 습한 날씨로 결혼하면 꼭 제습기를 장만해야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올해 큰 맘 먹고 LG 제습기를 구입했습니다. LG 제습기가 최고라는 말을 듣고 "그래 어차피 사는거 좋은거 사서 10년 쓰자!"마음에 거의 40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요. 어라? 올해는 그렇게 습하지가 않네요?? 이거 사놓고 몇번 쓰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다만, 빨래돌려서 작은방에 널어두고 제습기로 급속 말리기 스킬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딱히 창문 닫고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에 의존해서 살았더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
안녕하세요 몬스테라 입니다. 오늘은 올해의 GOTY 후보인 갓오브워4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사실 저도 플스 세상에 입문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2년 전에 선물로 받았을 당시에 패키지로 3가지 게임을 받았었는데요. 그중에 껴있던 녀석이 바로 갓오브워3 였었죠. 곧 출시 예정인 라스트 오브 어스2 의 시초인 [라스트 오브 어스] 듀얼쇼크를 집어 던질 뻔 하게 만들었던 [블러드 본] 그리고 갓오브워4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갓오브워3]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갓오브워3는 선정적이고 시원시원한 엑션의 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죠. 사실 출시 된지 좀 지난 게임이라 고퀄만 추구하던 저에게는 좀 아쉬운 게임이 었지만, 신을 상대로 싸워나간다는 컨셉이 갓오브워4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
안녕하세요 몬스테라 입니다. 오늘 발표한 갤럭시 언팩에서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기다리던 삼형제가 다 나왔습니다. 폰!!! 워치!!! 스피커!!! 이걸 보고 취향 저격이라고 할까요?? 8월 10일 00시에 갤럭시 노트9의 언팩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노트에 대한 설명을한 뒤 노트9을 공개하였구요. 네가지의 색상(오션블루, 라벤더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 출시되었고 펜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갤럭시 노트8과의 성능비교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눈에 띄는 것은 배터리가 4,000mAh로 증가, CPU 33% 증가 라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얼마전 기어3를 알아보다가 출시된지 너무 오래 된 제품이라 좀만더 기다려 보자~ 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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