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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스테라 입니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관련 포스팅을 많이들 찾아주셔서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구요.

가성비갑 일랙트로맨 에어프라이어 많이들 사용하시는 거 같아요.


저 또한 사용한지 5개월차에 접어드네요.

그간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 단점이나 사용기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ELECTROMAN AIR FRYER



구매하시기전에 어떤 에어프라이어 살지 많이 고민되시죠??

비싼게 좋을지 싼게 좋을지..

싼거 샀다가 요리가 잘 되지 않아 후회하지 않을까?

기능이 많은게 좋지 않을까?


그런 고민하지마세요~ 일랙트로맨 에어프라이어 충분히 좋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재질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프라이어의 고유의 기능은 충분하니깐 너무 우려하지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앞서 말한거 처럼 디자인이 중요하신 분은 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ㅋㅋ


5개월 정도 사용하며 느낀 가장 큰 단점은!

귀찮다....

...부끄럽네요 이런 말하기


이거 있으면 만두도 튀겨먹고, 감자도 튀겨먹고, 뭐 튀겨먹을 때 마다 써야지~ 라는 생각이 있겠지만

이거 먹을때마다 저 큰걸 설거지 해야한다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사실 너무 귀찬아요 ㅋㅋㅋ

그래서 예전 보다 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기 포스팅] 

 [에어프라이어면 막창 가게 갈 필요없어요!]

[단짠고소 완벽한 한끼식사_등갈비 레피시]



두번 째 단점!

너무 크다....

이게 대용량이 무조건 음식하기에는 좋아요.

근데 커도 너무 크다는거죠...집에 있는 밥솥보다 크다보니 처음엔 좀 애물단지 느낌도 있었답니다 ㅋㅋ

그땐 그래도 자주써먹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전자레인지 보다 더 사용을 안하는 거 같네요.


처음에 소개할때의 리뷰처럼 또 단점만 쏟아냈네요.

누가보면 에어프라이어 싫어하는 사람인줄...






근데 제가 이렇게 단점단점단점 하면서도 이렇게 여러가지의 포스팅을 지속 발행하는 이유는

너무 맛있다는 점!!!


모든 단점을 상쇄시키는 이 맛!! 짜릿해..좋아...

아직도 에어프라이어 없으신 분들! 이참에 꼭 구매하세요.

아참 괜히 비싼거 살 필요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드려요!


다음에는 윙봉, 통삼겹 다시해본 리뷰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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