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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스테라에요.

오늘은 거제도여행때 다녀왔던 카페를 하나 소개시켜드릴려고 해요.

거제도 여행갔을때 갔던 N436이라는 카페인데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우리나라 남해 바다는 다도해로 경치가 이색적이죠.

바다보려고 남해까지 갔잖아요!!! 한가하게 바다보면서 신선놀음 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바로 여기에요 !

전 객실 오션뷰 아니고 전 자리 오션뷰인 카페입니다. :D


저희는 바닐라라떼, 아인슈페터, 딸기쇼트케잌을 주문해서 아래와 같은 갬성 사진을 찍었어요. *_*


아래는 실내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콘크리트공법을 살려 우드톤의 실내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요.

바다방향은 모두 전면 유리구요 2층도 있답니다.​


​이건 밖에 데크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제가 갔을때는 살짝 추운날씨여서 사람이 많이 없었네요.

연인끼리 꼭 붙어서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

거제도에서 갬성 사진을 찍고 싶다면 바로 여기 N436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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